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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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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닮은 존재물이고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성상을 실체적으로 닮은 대상들이다.
-하늘말 내말 1집-
'난 누구를 닮아 얼굴이 왜 이럴까?''난 누구를 닮아 키가 이렇게 작을까?'우린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닮았다.하나님의 개성을 심으시고 능력을 심으셨다.자신감을 가지자.누가 물어보면 당당히 대답하자."나 하나님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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