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연리지
- 이근태 -
나무도 너무 사랑하면 한 몸 되어 사는데 내 사랑이랴 말도 못할 연리지 사랑 이 세상 끝 날 까지 그와 한 몸 되어 살리라
* 연리지 -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한 나무처럼 자라는 것. 효성이 지극함을 나타내고, 남녀 사이 혹은 부부애가진한 것을 비유.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
1,80013
봄이 들어온다
...
2,428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2,05301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
2,18603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
3,35902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
3,25802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
3,72213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
5,54203
이석증
이석증이 왔다. 또다시 문이 거꾸로 뒤집히고 천장이 빙...
5,59923
대단한 귤
너 귤아, 참 대단하다.며칠 전 창고에서 네가 보이지 ...
5,3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