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내 인생의 껌딱지
1년 365일늘 내 곁에 머무는껌딱지떼어내도어느새 다가와말없이 지켜보는껌딱지어제도오늘, 그...
1,08301
리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1에서 과학자인 ‘궤도’는 모든 사람을...
1,90601
사파이어
사파이어 장마 속에 해가 났을 때 난 이미 눈치챘다 너에게 편지를 쓰면 기뻐할거라고 그리고 이내 곧 숨가쁘게 답장을 보내올거라고 너에게서 온 편지를 읽으니 너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온통 사실이었고, 그것이 나를 들뜨게 한다 ...
12,63510
최악의 시간활용법
지혜가 없이 인생을 사는 자는 미련한 자다. - 하늘말 내말 6집 -이런 경험 해 보셨나요?- 항상 같은 일을 같은 방법으로 한다. - 특별히 소질이 없는 일을 한다. - 재미 없는 일을 한다. - 항상 방해받는 일을 한다. - 원래...
12,63970
제철과일의 힘
때에 맞지 않는 사람은마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서맛도 없고 먹을 수도 없다. -하늘말 내말 6집-제철과일은 최적의 조건에서 자란다. 가장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서 자라기 때문에억지로 익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어간다. ...
12,36520
멋있는 인생
멋있는 인생멋있는 인생 맛있는 인생주와 같이 동행하니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아무리 세상파도가 험난해도아무리 세상바람이 분다해도이렇게 행복한 인생을가르쳐 준 주님께
12,55130
하나되니 기쁘다
흔들리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와 하나 될 때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하늘말 내말 1집-아브라함과 맺은 생명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과 배신에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신사랑의 하나님,인류에 대한 사랑과 다짐을 사단의 ...
12,40840
묵상일기
너는 새벽을 일깨워 오늘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너는 또 밤이 되어 자기 전에오늘 무엇으로 너를 도와주었나 기도하여 보아라. 성령도 주님과 같이 해가 지도록 너를 도왔다. - 하늘말 내말 2집 -새벽을 깨...
12,35940
감사의 의리
감사의 의리 몇 시간을 잤을까? 느낌이 이상해 시계를 쳐다봤다.(ㅠ_ㅠ;)부모님과의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옷도 입는 둥 마는 둥 옷장에서 아무거나꺼내어 입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허겁지겁 달리기 시작했다. ...
12,47660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갔을 때 삼촌이 잡은 꿩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크게 놀란 꿜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잡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라는...
13,94050
동네북, 찢어지다
동네북, 찢어지다. - 윤성윤 -여기서 툭~저기서 탁~날마다 울려 퍼지는 동네북 소리어제도 턱~오늘도 텍~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툭툭, 탁탁, 텍~그렇게 치는대로 맞는다. 빨래 치대는 소리 예사롭지 않고설거지 소리 유난히크게 달르락...
12,75120
창살 없는 감옥
창살 없는 감옥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감옥생활을 회고하며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감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감옥은 여름보다 겨울이...
13,18640
126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