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에스더의 왕의 눈길 사로잡는 화장법-기초편
안녕 에뽕이들!! 오늘도 나의 채널에 온 걸 환영해!!오늘은 에뽕이들에게 꿀팁을 알려주려고...
64912
어머니
“띠리리링~~~”“.... 돌아가셨어” 한참 바...
1,34002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갔을 때 삼촌이 잡은 꿩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크게 놀란 꿜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잡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라는...
13,47250
동네북, 찢어지다
동네북, 찢어지다. - 윤성윤 -여기서 툭~저기서 탁~날마다 울려 퍼지는 동네북 소리어제도 턱~오늘도 텍~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툭툭, 탁탁, 텍~그렇게 치는대로 맞는다. 빨래 치대는 소리 예사롭지 않고설거지 소리 유난히크게 달르락...
12,39320
창살 없는 감옥
창살 없는 감옥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감옥생활을 회고하며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감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감옥은 여름보다 겨울이...
12,80740
태양과 별
별은 스스로 빛날 수 없는 것이다. - 하늘말 내말 3집 -별은 알고 보면 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 태양 빛을 받으니 빛나는 것이다. 성경에 수많은 스타들도처음에는 미약하고 약한 존재였지만,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니...
12,20150
달란트
각자 나눠준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놓지 말고열심히 뛰고 달리어 그 날에 주께서 달란트를 회계할 때 자랑하며 내어놓아야 하겠다. - 하늘말 내말 3집 -어린이여름성경학교에서는 성경구절을 외울 때마다달란트가 적힌 종이표를 하나씩 주었다. ...
14,56250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내게 또 있을까, 내게 또 있을까 믿기지 않을 인생아래 희망이여, 사랑이여! 하늘 향해 끊임없이 노래하는 이여 뜨거운 입술이여 우리 인생의 주인이여 그대에게 뜨거운 감사와 감격을 드립니다.
11,91640
심정의 사람
심정의 제자, 심정의 하늘 애인이 되어라. - 하늘말 내말 2집 -부모가 그 가정의 불효자식을 두고 뭐라 할 때아무리 효자라도 그때 무릎을 탁 꿇고 부모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보여야 얻어맞고 있는 불효자식도 뉘우...
12,91240
꿈꾸는 사람
자기 인생은 자기가 닦아야 한다. - 하늘말 내말 5집 -누군가 물었다. "자넨 꿈이 무엇인가?"순간 움찔했다. 주어진 일은 열심히 했지만,내 꿈을 위해 뛰어 본 적이 없어서였다. 아니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꿈을 꾸게 되었...
12,31250
태양
태 양깨워주는 자 없어도 스스로 눈 비비고 일어나무거운 어둠 털어내는기특한 태양아,네 씩씩한 발걸음 머무는 곳곳마다하나님의 사랑. 기운 가득하길...............
12,36300
사랑과 무지
사랑과 무지사랑의 노래는 환란의 비가 되어기쁨의 열매를 거두고무지의 노래는쾌락은 바람이 되어좌절의 눈물로 떨어 지리라
12,43200
126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