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1,355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4,42901
친구야 놀자
‘우리들’이란 독립영화가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두 소녀의 우정을 키워가는 내용인데 영화의 끝을 보면, 소녀가 친구 문제로 밤새 고민하다 아침을 맞으며 동생과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동생의 얼굴엔 친구와 싸워 생긴 멍이 왼쪽...
15,940210
불굴의 정신
13척의 배로 130여척의 배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나는 세계의 학자들이 놀란 위대한 그의 업적보다 그의 정신이 더 놀랍다.13척의 배를 바라보며 얼마나 막막했을까130여척의 배를 보며 얼마나 두려웠을까나라면, 싸우기도 전에 이미 마...
17,166251
마지막 퍼즐 한 조각
퍼즐 맞추기가 취미인 블로그 이웃이 있다. 요즘 그녀가 고흐의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에같은 명화 퍼즐을 벽장식 액자로 만드는 게 흥미롭다.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 깔끔, 정확하게 시간을 내어 퍼즐 맞추기를 순차적으로 여러 개 계획...
17,912211
감사 고민
내 이야기 한번 들어봐.지난주인가? 지인이 이사 가면서 주니어 옷장을 두고 간다는 거야.나는 잘됐구나 생각이 들었어.왜냐하면 우리 집 옷들이 베란다로 밀려 나갔거든.근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라 변색되고 난리도 아닌 거야.그래서 내가 ...
15,622311
偶然でしょうか
[エッセイ]生きていれば、いくら考えても起きそうにないことがしばしば起こる。1972年映画俳優アンソニー・ホプキンスは、『ペトロフカから来た少女』を脚色した映画の主演の依頼を受けて、その本を買うために本屋に行った。しかし本屋にはなく、家に帰るために地下鉄で列車...
14,868240
管鮑之交(管鮑の交わり)
[エッセイ]無条件的な愛で、管仲のような私を最後までかばい、信じてくださる方。春秋時代、斉に「管仲」と「鮑叔」という人が暮らしていました。貧しい管仲と金持ちの鮑叔。彼らは暮らし向きや利害に関係なく、無条件友達のために生きる厚い友情を見せます。彼らの友情を『管鮑...
16,1191050
날 기억해 줄래요?
길을 가다가 반가운 영화 포스터를 만나게 되었다.‘첫 키스만 50번째’2004년에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사실 원래 제목은 ‘50 First Dates’, 50번의 첫 데이트다.뻔한 로맨틱 영화로 생각하고 봤었는데, 내용은 생...
15,5661031
인생시계
말괄량이 길들이기라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에서 보면 신랑 페트루키오가 신부 케이트에게 하늘의 해를 보고 달이라고 우기는 장면이 나온다. 상대를 길들이려는 남녀의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흥미 있는 내용이지만 '해'와 '달'을 가지고 ...
15,781801
峨嵯山頂上に初めて登る
[エッセイ]山登りにいい季節、親しい人と山登りに行って来てはどうだろうか。今日は、上の子と峨嵯山(アチャ山)の頂上登攀(とうはん:登山で険しい岩壁などをよじ登ること)を約束した日だ。1時に下校すれば、遊びに行こうと歌を歌うので、山登りを決心した。正直、峨嵯山は...
17,182401
タイミング イズ ナウ
[エッセイ]早く「ごめん」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に親しい人が「お姉さん、このことは絶対に話さないでください」と、自分の家族の話をしてくれました。数日後、秘密の話をしてくれた人から、興奮ぎみに電話がかかってきました。「お姉さん、秘密って言ったのに、他の人に...
15,922591
39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