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어제만 하여도 들리던뻐꾸기 소리 오간 데 없고지붕 위로 떨어져 흐르는빗소리만 투두둑
흰나비 나풀나풀이 꽃에서 저 꽃으로이 아이에서 저 아이에게로나풀나풀
뻐꾹 뻐꾹여름새, 고요히 울린다
어제만 하여도 파랗던 하늘은투명한 비옷으로 갈아입고젖은 비, 땅으로 툭툭 털어낸다
씽씽 카 타고 신나게 달리던 아이물웅덩이로 첨벙온몸 비와 모래로 흠뻑 젖어‘으앙~ 엄마~’ 온 동네를 울린다
붉게 까인 무릎하얀 연고로 가라앉힌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계절은 지나간다
바람 따라 신나게 달리던 낙엽도결국 한 곳에 내려앉아 ...
20900
남한강 돌멩이
남한강 깊은 곳에 아주 못생긴 돌멩이 하나가 살고 있었...
21101
귀뚜라미 소리
어둠이 내려앉은 마당 한 구석작은 몸짓으로 세상의 밤을...
1,98400
동네 한 바퀴
몇 해 전. 처음으로 상을 받은 우리 아이.지구를 보호...
1,96801
소나무를 읽다
바위틈에 뻗은 뿌리는단단한 기도를 드릴 줄 안다바람이 ...
1,72900
미리미리
충청도의 택시 기사들은 급하니까 빨리 가달라고 다짜고짜...
14,55001
무너져야, 비로소
(무대 한쪽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쉰다.)...
25,07901
마음으로 그대를 부를 때
저 뻐꾸기 눈물겹게목청을 세우고여름 삼복(三伏) 끝나다...
28,42802
다시, 일어서다
七顚八起 칠전팔기‘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29,83201
너에게
산바람도 더운 무더위를 가만히 식혀줄 바람이,...
26,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