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다이나믹 코리아] 기독교복음선교회 대만지부 中華基督敎新時代靑年會 萬芳敎會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나타나셨을 때도 시대가 예수님을 배척했다.
대만도 기독교인이 5% 이하이다. 그래서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모두 귀를 막는다.

주님을 믿는 종교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주님이 계속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식적으로 믿지 말고 진심으로 구원의 주님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中華基督敎新時代靑年會 萬芳敎會 (목사:林世章)를 지난달 11일 직접 찾았다. 이날 林목사의 설교 첫머리는 지금 시대가 노아의 시대와 같다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우리는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고 진심으로 믿으며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날 만방교회 신자들 중 많은 사람을 만났다. 대만 중앙연구원의 대만역사연구원인 '海樹兒' 박사, 대만 학생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陳立' 선생님 등이었다.



특히 羅猛揮 목사는 기자에게 영성 리더쉽의 중요성과 영계에 대해 강조를 했으며, 대만 학원가의 최대 재벌인 '陳立' 선생은 '자신은 월명동에 가보지도 못했고, 정명석 총재를 한번도 만난 적도 없지만, 하나님을 통해 정 총재에 대한 말씀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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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