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독수리 교회 회원들과 모임후 다함께
2013년 5월의 첫째주 텍사스는 축복받은 주간이였다. 미국 순회를 위해 수 목사가 텍사스주 휴스턴에 왔기 때문이다.
수 목사는 순회 기간동안 삼위의 사랑과 말씀을 전해주었고 성령의 뜨거운 감동의 역사를 일으켰다. 이번 순회 강연을 듣기 위해 오스틴, 달라스 지역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수 목사는 캠퍼스 회원들과의 모임에서 영혼육으로 갖추고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살기를 당부했다.
순회 마지막날에는 텍사스 회원들에게 성삼위의 역사와 사랑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과 주님의 사랑과 교회의 형제들의 가치를 깨닫고 서로 존중한다면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수 목사의 순회 후 텍사스 회원들은 그 감동의 불꽃이 꺼지지 않게 말씀대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아름다운 역사, 평화와 사랑의 텍사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