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のニュース]詩人 鄭明析、『幸せは来る』を通して心を読む

운영자|2017/06/23|閲覧数 2509

Translation :RS3987

 

詩集「幸せは来る」



『幸せは来る』は、鄭明析詩人が約3年ぶりに新しく出した五番目の詩集である。この本には、計77編の詩と絵が、<恋しさ>、<人生と風>、<心を尽くして>という3種類のテーマに分けられ、収録されている。簡潔で純粋な言語でこの世界からあの世界まで貫通する、通り道のような知恵の詩編だ。比喩的な修辞を通して神の摂理を隠密に表したり、また、隠したりもしながら、「人生」について語っている。詩人が、50年間余り聖書を研究し、数多くの逆境と受難を経る中で悟った「生の秘密」でもある。他の何よりも「永遠な愛」を、心を尽くして追求する詩人の姿は、有限な物質世界と一瞬の快楽に陶酔した今の時代に警鐘を鳴らす。この本を読んだ人たちは、詩人の探す真の希望を共に発見し、幸せを感じ、霊魂の光を手に入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


著者・鄭明析は、1945年に忠南(チュンナム)の錦山(クムサン)で出生した。1995年に、月刊<文芸思潮>において詩人として登壇した後、『霊感の詩』シリーズを5巻発表した。そして、韓国の詩文学100年史を網羅した『韓国詩大辞典』(2011)には、彼の詩10編が掲載された。著者は、詩集以外にも、キリスト教福音宣教会の総会長として、『救いの言葉』、『明け方の檀上』、説教集『命の言葉』、箴言集『天の言葉、私の言葉(天のことば 私のことば)』など、多くの宗教書籍を執筆した。また、芸術においても造詣が深く、美術や音楽、スポーツで世界の文化交流を絶えず行なってきた。特に、絵画と書道に愛情を注いでいて、多数の作品を残し、ヨーロッパやアルゼンチンの展示会で注目を浴びたり、彼の4番目の詩集『詩で語る』には墨筆で直接描いた挿絵を載せたりもした。


作家のことば

 

世の中のすべての人たちは、みな詩人だ。忙しくて詩を書くことが出来ず、面倒でややこしいから詩集をつくろうとしないだけだ。詩的に見れば、神様が創造された万物すべてが、詩の背景材料になる模様と形象だ。だから、詩人たちはそれを詩として見て表現する。

詩人だけではない。目を開いた人も盲人も皆、詩の表現をして生きている詩人だ。しかし、自分が詩人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詩集を出してこそ詩人だといえる、と考えるからだ。そのくらいの表現力なら、皆詩人と同じ次元だ。普段の対話で、詩的な表現をたくさん使っている。小さい子どもも、大人も、詩人も、他の文学人たちもそうだ。その言葉の表現を聞いてみると、誰が詩人か区別できないぐらいだ。普段使っている言葉を伝達しようとするから、「対話体」で表現しているだけだ。詩文学へと表現だけ変えれば、すべて詩的な対話だ。それを文字に起こせば詩になる。各自が見て感じたことを詩で書けばそれは詩であり、小説として書けば小説であり、箴言として書けば箴言であり、歌として書けば歌になり、演説文として書けば講演になるのだ。


本著者は、天の使命が「天命」だから、神の声、神の言葉を、詩にして書いてみた。霊的に、肉的に、神の言葉を詠んでみた。その角度から考え、その次元に至って見る時、より大きな感銘を受け、詩の声と神の声を聞くことになるだろう。「詩の声を通して、永遠な存在の人生の道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るならどれほど良いだろうか」と期待もしながら、希望を持って書いた。


仮に、人の肢体について詩を書くとしよう。各肢体が、多様で奥妙な、個性的な詩になって調和を成し、詩の世界をすべて露わにするだろう。このように、世の中のすべての人たちが、皆詩を書き、その詩を全部読まないことには、無限な詩の世界をすべて目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だからこそ、本著者は、霊的な世界と肉的な世界をすべて詩にして書き表した。詩の、その無限さを、少しでも多く引き出して表すためだ。肉を通して、心と考えも、魂も、霊も、実相を知り得るのだ。詩を通して、間違いなく自分自身の心と属性も、詩人の心もわかるような気がしてくることだろう。


記事原文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7910

 

▲ 시집 '행복은 온다'  



『행복은 온다』는 정명석 시인이 삼 년여 만에 새로 내놓은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 책에는 총 77편의 시와 그림이 <그리움>, <인생과 바람>, <마음 다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간결하고 순수한 언어로 이 세상부터 저 세상까지를 관통하는, 경구 같은 지혜의 시편들이다. 비유적 수사를 통해 신의 섭리를 은밀히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면서 ‘인생’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인이 50여 년간 성서를 연구하고 수많은 역경과 수난을 겪으면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영원한 사랑’을 마음 다해 추구하는 시인의 모습은 유한한 물질세계와 순간의 쾌락에 도취된 현시대에 경종을 울린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시인이 찾은 진정한 희망을 함께 발견하고 행복해하며, 영혼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에서 출생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영감의 시』 시리즈 다섯 권을 발표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한국 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저자는 시집 외에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으로서 『구원의 말씀』, 『새벽단상』, 설교집 『생명의 말씀』, 잠언집 『하늘말 내말』 등 많은 종교 서적들을 집필했다. 또, 예술에 조예가 깊어 미술, 음악, 스포츠로 세계 문화 교류를 꾸준히 해 왔다. 특히 그림과 붓글씨에 애정을 갖고 다수의 작품을 남겨 유럽과 아르헨티나 전시에서 주목받았고, 그의 네 번째 시집 『시로 말한다』에는 묵필로 직접 그린 시화들을 담아 선보이기도 했다.


작가의 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시인들이다. 바빠서 시를 쓰지 못하고, 번거로우니 시집을 펴내지 않을 뿐이다. 시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들이 다 시의 배경 자료가 되는 모양과 형상들이다. 고로 시인들은 그것을 시로 보고 표현한다. 시인뿐 아니다. 눈을 뜬 자든 소경이든 모두 다 시의 표현을 하고 사는 시인들이다. 그런데 자기가 시인인지 모른다. 시집을 내야 시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만한 표현이면 다 시인들과 같은 차원이다. 평소에 대화로 시적 표현을 많이들 한다. 어린아이도, 어른도, 시인도, 다른 문학인들도 그러하다. 그 말의 표현들을 들어 보면, 누가 시인인지를 모를 정도다. 평소의 말을 전달하자니 대화체로 할 뿐이다. 시 문학으로 표현만 바꾸면 다 시적 대화다. 그것을 쓰면 시가 된다. 각자 보고 느낀 것을 시로 쓰면 시고, 소설로 쓰면 소설이고, 잠언으로 쓰면 잠언이고, 노래로 쓰면 노래가 되고, 연설문으로 쓰면 강연이 된다. 

본 저자는 하늘의 사명이 천명(天命)이라 신의 소리, 신의 말들을 시로 써 보았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신의 말을 읊어 보았다. 그 각도에서 생각하고 그 차원에 처해 볼 때, 더 큰 감명을 느끼고 시의 소리와 신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의 소리를 통해 영원한 존재의 인생길을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도 하며 희망으로 썼다. 

가령, 사람의 지체들에 대해 시를 써 본다고 하자. 각각 지체들이 다양하고 오묘한 개성적 시들이 되어 조화를 이루어 시의 세계를 다 드러낼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자들이 시를 다 써서 그 시들을 다 보기 전에는 무한한 시의 세계를 다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이로 인하여 본 저자는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다 시로 썼다. 시의 그 무한한 것을 보다 많이 내놓기 위해서다. 육을 통해 마음과 생각도, 혼도, 영도 실상 알 만한 것이다. 시를 통해 분명 자신의 마음과 속성도, 시인의 마음도 알 듯할 것이다.



기사원문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7910

이전 1/1 다음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이용약관
  • cgm
copy
  • Yahoo
  • livedoor
  • Ame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