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두번째의 토요상설무대가 열렸다.
월명동 구상미술관 옆 우물 주변 무대에서 정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월명동과 월명동을 만드신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약 1시간 가량 예술단의 공연과 도우미의 월명동 소개 & 설명이 있었고 이후에는 명샵(월명동 매점)옆 공터에서 승마 시승하는 시간도 갖기도 하였다. 승마는 특별히 신입생들을 위해서 1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었다. 모든 공식적인 행사는 1시간 이내에 마치고 행사 후에는 예술단과 월명동도우미들과 개인적인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월명동 사무실(041-753-9971~2)로 신청해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