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초점

 

 연못이 꽁꽁 얼었네요^^마치 땅 위에 서 있는 듯.

 

 104 바위예요^^ 어느쪽으로 사진을 찍든 새로운 형상이 나오는 오묘한 바위지요^^


항상 팔각정 위에서 바라만 보던

연못 물위의 작은 정원(?)^^

그리고 운동장을 지나다니며 한쪽면만 보던

104 바위.^^


항상 어떤 것을 보든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은 새롭게 눈 속으로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월명동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고 계신가요?

또 자신에게 뜻을 두고 계신 하나님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시나요?

그리고

곁에 있는 형제들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시나요?^^




바라봄의 법칙.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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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