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JMS 1万人の信徒たち···月明洞で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名誉回復のための平和デモ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가 속해 있는 교단 신도들의 정명석 목사 명예 회복을 위한 평화시위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9월2일자 보도자료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의 명예 회복을 위한 교인들의 자발적 외침이 7월 16일부터 매주 계속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 금산교인협의회는 10번째 평화집회를 충남 금산군 월명동수련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jpg

▲금산평화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2.jpg

▲금산평화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3.jpg

▲9월 2일 오후 4시, 1만 명(주최측 집계)의 JMS 교인들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 모였다. 사진/위 사진들.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이 자료에서 “지난 8월 20일 5만 명이 운집한 서울집회에서는 월남전에 두 번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정명석 목사의 월남전 참전기를 영상으로 상영하며 베트남전 파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 장군, 로버트 폴리 중장, 최희만 대령 등의 영상 인터뷰가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채명신 장군은 정명석 목사에 대해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사령관의 작전지침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실천한 ‘훌륭한 정신적 지도자’라고 칭찬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777.jpg

▲파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 장군. ©브레이크뉴스


9월 2일 오후 4시, 1만 명(주최측 집계)의 JMS 교인들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 모였다. 이번 집회에는 월명동을 사랑하는 금산 사람들, 학생인권보장위원회, 월남참전총연합회, 초교파초종교연합회 등 사회단체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정명석 목사의 고향인 충남 금산군은 기독교복음선교회 본부와 월명동 자연성전이 위치한 곳.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의 많은 교인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지난 3월 OTT 영상물 ‘나는 신이다-JMS편’ 상영 직후 금산지역 JMS 회원들이 어느 지역보다 심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번 집회가 금산 지역 주민들의 우리를 향한 편견과 오해를 풀고 모두가 화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이번 집회에서는 JMS 회원들이 금산군 지역에서 입은 인권침해, 경제적 피해 등을 밝히고, 마녀사냥을 그쳐줄 것을 호소했다”면서 “남성·여성 신앙스타 회원들도 나서 그 동안의 언론보도로 가려진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의 왜곡 실상을 밝히며, JMS회원들의 명예 회복과 공정 재판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4.jpg

▲금산평화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5.jpg

▲금산평화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6.jpg

▲금산평화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날 금산군 월명동 집회에는 금산군 거주 선교회 회원, 남성, 여성 신앙스타 회원이 무대에 올라 그간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에 대한 미디어의 왜곡 보도로 입은 피해를 발표했다. 본인을 금산군 거주민으로 소개한 한 대학부 회원은 “선교회 회원들은 그 동안 금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성실히 노력해왔음에도 JMS교인이라는 이유로 심한 차별대우를 받았다”면서 “충남 금산군 출신인 정명석 목사의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바로 대해주기를 바란다”고 요망했다. 무대에 오른 또 다른 선교회 회원은 “왜곡된 방송으로 인해 자녀들마저 JMS회원이라는 이유로 학교 폭력을 당하는 등 힘겨운 일상을 감내하고 있다”면서 “여론 재판이 아닌 공정한 재판으로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금산 출신 JMS 2세이자 여성 신앙스타인 정연실 회원과 선교회 내 남성 신앙스타 대표로 무대에 오른 정대운 목사는 “신앙스타는 오직 예수님 사랑으로 말씀 실천하며 평생을 살아오신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을 본받아 선택한 명예로운 길”이라며 “선교회와 신앙스타를 향한 인격모독과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춰 달라”고 앙망했다. ‘신앙스타’란 이 교단 안에서 결혼을 하지 않고 복음사역에 집중하는 사람들인데, 반(反)JMS 활동가들과 언론보도에 의해 정명석 목사의 성 착취 대상으로 매도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평화시위에서는 영상을 통해 ‘나는 신이다-JMS편’이 어떻게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를 왜곡 보도 했는지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은 <나는 신이다>에 나온 정명석 목사의 음성파일은 정명석 목사의 일상적 대화를 조작, 편집하여 성과 관련한 선정적 대화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음성 파일은 실제 권위 있는 포렌식 음성분석기관에서 분석 결과 편집된 흔적이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외 ‘나는 신이다-JMS편’에서 반 JMS 활동가들이 정명석 목사가 회원들을 면담하는 현장을 무단 침입해 마치 성범죄 현장을 급습한 것처럼 방영한 점, 제작사가 대역 배우를 성 피해자로 허위 표기한 점 등 왜곡 내용을 조목조목 해명했다. 이후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나체 석고상, 조각상도 조각가 개인의 작품임에도 정명석 목사의 성 착취 증거라고 보도한 사실을 규탄했다.


7.jpg

▲ 기도하는 정명석 목사.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공정재판호소문을 통해 “그 동안 정명석 목사 재판 중 드러난 고소인들의 의심스러운 행적과 재판부, 검찰의 불공정한 재판을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정한 재판”을 호소했다. 호소문에서는 “고소인 A양은 정명석 목사의 세뇌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나, 이것이 거짓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가 다수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김국현 교수는 호소문에서 “남자친구의 권유로 의도적으로 성 피해 현장을 녹음했다고 하지만 본인이 주장하는 항거불능 상태에선 불가능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A양은 본인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간 동안 일기장에 정명석 목사가 출소하기 전, 매일 껴안고 입 맞추고 사는 것을 상상했다가 이것이 이뤄지지 않아서 실망했다고 기록했는데 이는 정명석 목사에게서 어떠한 성 피해도 없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문장”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정명석 목사의 재판 중 경찰의 조작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고소인 M양은 결정적 증거인 휴대폰을 팔아버렸다고 했으나, 검사는 휴대폰에 저장된 녹취파일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으니 휴대폰이 없더라도 원본 증거로서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난 4월 3일 8차 재판에서 검찰은 이 아이클라우드 파일을 수사관이 법정시연을 위해 클라우드를 조작하던 중 버튼을 잘못 눌러 실수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클라우드에서 파일을 삭제하려면 3번의 클릭이 필요하고 휴지통 복구도 가능하다”고 역설하면서, 검찰의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다. 김 교수는 “5월 16일 9차 재판에서 수사관은 ‘고소인의 아이 클라우드 계정에서 파일을 확인했다’고 작성한 압수조서를 번복하고, 아이클라우드에서 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실수로 조서를 잘못 썼다는 것이다. 게다가 검찰은 녹음파일을 복사한 증거CD가 보관 중에 훼손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모든 실수가 우연히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성토했다.

집회를 후원하는 초교파초종교총연합회 대표이자 자유총연맹 및 서울특별시 종교특별위원회 대표,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인 이기철 목사는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은 많은 기독교 목사들과 종교회장들과 함께 수차례 방문했을 때 모두가 극찬했던 곳으로,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사건이 일어날 은밀한 장소가 없음에도 현장 검증 없이 재판이 진행된 것이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한편 현재 정명석 목사 관련 재판은 법관 기피 신청이 기각돼 즉시항고장을 제출한 상태. 지난 8월17일 정명석 목사 측은 공정한 재판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 신청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재판을 지연시킬 목적이 없다고 판단해 해당 소송을 정지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측은 “검찰과 경찰의 증거조작 의혹이 있는데도 재판부는 포렌식 정밀분석을 위한 증거CD 등사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잇따른 예단 발언으로 불공평한 재판 진행을 해왔다. 부디 증거조작을 밝혀내서 공정한 재판을 하기 바란다”고 성토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8.jpg

▲지난 8월 20일 5만 명이 운집한 서울집회.   ©브레이크뉴스

10,000 JMS church members... peaceful demonstration in Wolmyeong-dong to restore the honor of Pastor Jung Myeong-seok
“Appeal to President Yoon Seok-yeol for a fair trial”...JMS witch hunt intensive area...report human rights violations and economic damage
-Reporter Park Jeong-dae


9.jpg

▲ jms 9월2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A series of peaceful demonstrations are being held by believ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to which Pastor Myung-Seok Jeong belongs, who is currently on trial while in custody, to restore the honor of Pastor Myung-Seok Jeong. In a press release dated September 2,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stated, “The spontaneous cries of church members for the restoration of the honor of Pastor Jung Myeong-seok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have been continuing every week since July 16th.” “The Geumsan Church Member Council of the Gospel Mission held its 10th peace rally at the Wolmyeong-dong Training Center in Geumsan-gun, Chungcheongnam-do.”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said in this material, “At the Seoul rally on August 20th, which was attended by 50,000 people, a video was shown of Pastor Myeong-seok Jeong, a man of national merit who served twice in the Vietnam War, and his participation in the Vietnam War. Video interviews with General Chae Myung-shin, Lieutenant General Robert Foley, and Colonel Choi Hee-man continued to attract attention. General Chae Myeong-shin praised Pastor Jeong Myeong-seok as a ‘great spiritual leader’ who best understood the commander’s operational guidelines of ‘protect one civilian even if you lose 100 Viet Cong’ and put his life at risk on the battlefield.” and introduced.

At 4 p.m. on September 2, 10,000 JMS members (accounted by the organizers) gathered at the training center in Wolmyeong-dong, Geumsan-gun, Chungcheongnam-do. Social organizations such as the Geumsan people who love Wolmyeong-dong, the Student Human Rights Guarantee Committee, the Vietnam War Veterans Association, and the Inter-denominational Religious Association participated in this rally with support.

Geumsan-gun, South Chungcheong Province, the hometown of Reverend Jeong Myeong-seok, is where the headquart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and the Wolmyeong-dong Natural Temple are located. Many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live in this area.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said, "Immediately after the screening of the OTT video 'I Am God - JMS' last March, JMS members in the Geumsan area suffered more damage than any other region," and added, "This rally is a sign of the Geumsan area residents' support for us." “I hope this will be an opportunity to resolve prejudices and misunderstandings and bring everyone together,” he expressed.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referred to as JMS) said, “At this rally, JMS members revealed human rights violations and economic damage suffered in the Geumsan-gun area and appealed for the witch hunt to stop,” adding, “Male and female Faith Star members also came forward. “We uncovered the truth about Pastor Jung Myung-seok, which was obscured by media reports, revealed the distortions of Netflix’s <I Am God>, and called for restoration of the honor of JMS members and a fair trial.”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from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at the meeting in Wolmyeong-dong, Geumsan-gun, on this day, members of the Geumsan-gun resident mission, male and female Faith Star members, took the stage and announced the damage they had suffered from the media's distorted reports on Pastor Myung-seok Jeong and the mission. did. A member of the university club who introduced himself as a Geumsan-gun resident said, “Despite the fact that the members of the mission have been making sincere efforts to help develop the Geumsan community, they have been treated with severe discrimination because they are members of the JMS church.” He added, “The truth about Pastor Jeong Myeong-seok, who is from Geumsan-gun, Chungcheongnam-do. “I hope you listen to me and treat me right,” he requested. Another member of the mission who came on stage said, “Due to distorted broadcasts, we are enduring a difficult daily life, with even our children being subjected to school violence just because they are JMS members.” He added, “We can help our children grow up with hope through a fair trial, not a trial by public opinion.” “Please make it a country,” he appealed. In addition, member Jeong Yeon-sil, a second-generation JMS from Geumsan and a female faith star, and Pastor Jeong Dae-woon, who appeared on stage as representatives of male faith stars within the mission, said, “Faith stars are based on the teachings of Pastor Myeong-seok Jeong, who has lived his whole life putting the words of Jesus into practice only with the love of Jesus. “It was an honorable path that I accepted and chose,” he said, pleading, “please stop the insults and groundless slander against missionaries and faith stars.” ‘Faith stars’ are people within this denomination who do not get married and focus on gospel ministry, but they claimed that they were denounced as targets of sexual exploitation by Pastor Jung Myeong-seok by anti-JMS activists and media reports.

At the peaceful protest on this day, the video revealed the main details of how ‘I Am God-JMS’ distorted and reported Pastor Jung Myung-seok and the missionary group. The video explained that Pastor Myung-Seok Jung's audio file from <I Am God> was made by manipulating and editing Pastor Myung-Seok Jung's daily conversation to turn it into a sexually explicit conversation. It was revealed that the voice file in question was actually analyzed by an authoritative forensic voice analysis agency and confirmed to have traces of editing. In addition, in 'I Am God - JMS', anti-JMS activists trespassed into the scene where Pastor Jung Myeong-seok was interviewing members and aired it as if they had raided the scene of a sexual crime, and the production company falsely labeled a double actor as a sexual victim. Everything was explained in detail. Afterwards, they condemned the fact that the nude plaster statues and sculptures that appeared on MBC's PD Notebook and SBS's I Want to Know were reported to be evidence of sexual exploitation by Pastor Jung Myeong-seok, even though they were the sculptor's individual works.

Through a fair trial appeal,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referred to as JMS) “criticized the suspicious actions of the accusers revealed during the trial of Pastor Jung Myung-seok and the unfair trial of the court and prosecution, and appealed to President Yoon Seok-yeol for a fair trial.” The appeal emphasized, “Plaintiff A claims that she suffered sexual harm while unable to resist due to brainwashing by Pastor Jung Myeong-seok, but there is a lot of conclusive evidence that proves this to be false.” In his appeal, Professor Kuk-Hyeon Kim said, “It is said that she intentionally recorded the sexual assault scene at the recommendation of her boyfriend, but this was impossible in the state in which she claimed she was unable to resist,” adding, “Above all, during the period when she claimed to have been victimized, Ms. A wrote in her diary that Pastor Myeong-Seok Jeong “Before he was released from prison, he wrote that he imagined hugging and kissing each other every day, but was disappointed that this did not happen. This is a crucial sentence that proves that he did not suffer any sexual harm from Pastor Jung Myeong-seok,” he said. Professor Kim raised suspicions of police manipulation during the trial of Pastor Myung-seok Jeong. He said, “The accuser, Ms. M, said she sold her cell phone, which was crucial evidence, but the prosecutor said that since the recording files stored on the cell phone are stored in iCloud, there is no problem as original evidence even if the cell phone is not present. However, in the 8th trial on April 3, the prosecution announced that this iCloud file was accidentally deleted by an investigator pressing the wrong button while operating the cloud for a court demonstration. “It takes three clicks to delete a file from iCloud, and recovery from the Recycle Bin is also possible,” he said, raising suspicions about the prosecution’s destruction of evidence. Professor Kim said, “At the 9th trial on May 16, the investigator overturned the seizure report that said, ‘I checked the file in the complainant’s iCloud account,’ and stated that he had never checked the file in the iCloud account. He said he accidentally wrote the wrong report. In addition, the prosecution announced that the evidence CD on which the recording file was copied was damaged during storage. “What are the odds that all these mistakes will happen by chance?” he said.

Pastor Lee Ki-cheol, the representative of the Interdenominational Religious Association, which sponsors the rally, the representative of the Liberty Korea Federation and the Seoul Special Religious Committee, and th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Christian Mission Council, said, “I visited the natural temple in Wolmyeong-dong, Geumsan-gun several times with many Christian pastors and religious leaders. He expressed, “It is regrettable that the trial was carried out without on-site verification, even though it was a place that everyone praised, and there was no secret location where the incident claimed by the plaintiffs occurred.”

Meanwhile, in the current trial involving Pastor Jung Myeong-seok, the application for judicial recusal has been rejected and an immediate appeal has been submitted. On August 17, Pastor Jung Myung-seok requested a motion to recuse himself from the judge on the grounds that he was not conducting a fair trial, and the court decided that there was no purpose to delay the trial and suspended the lawsuit.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said, “Despite the suspicion of evidence manipulation by the prosecution and police, the court did not accept the request to copy the evidence CD for detailed forensic analysis and conducted an unfair trial by making a series of prejudicial statements. “I hope the fabrication of evidence will be uncovered and a fair trial will be held,” he complained.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m.breaknews.com/985103

조회수
8,101
좋아요
1
댓글
0
날짜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