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조작 편집된 불법 녹취 파일! 7.25 법정에서 밝혀질 것”

“조작 편집된 불법 녹취 파일! 7.25 법정에서 밝혀질 것”


12.jpg


7월 25일, 4일 후면 드디어 정명석 목사의 녹취 파일 정체가 밝혀질 것 같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녹취 파일이 조작 편집된 것 보다도 과연 누가 이 불법 녹취를 하게 하였고 또 누가 용인 했을까?이다.


과연 녹취를 고소인 혼자 진행 했을까? 필자가 보기에는 절대 그렇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만약 고소인이란 그녀가 혼자 했다면 그 녹취파일의 원본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녹취파일의  사본만 존재한다. 원본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것은 배후 공모자 범인들이 스스로 겁이 나서 없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 불법 파일을 짜집기 하고 편집 조작에 집적 관여한 사람들, 그들은 누구인가? 이제 곧 그 실체들이 밝혀지게 된다. 아니 이미 밝혀 졌다. 2008년에 발생한 모든 사건, 그 배후에도 이사람 000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도 여전히 모든 사건의 배후에 그자 000이 있다.


보통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는 말을 우리는 생활속에서 듣고 있는데 바로 이 녹취파일이 이 사례에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다. MBC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넷플 <나는 신이다>를 이용하여 전 세계에 거짓말 방송을 하게 한 그 자 000, 필자는 그자가 누군지 알고 있다.


그간 1년 6개월간 정명석 목사 사건을 파헤치며 취재를 하다보니 목적은 <정명석 죽이기>의 내부에서의 철저한 음모와 공작이었다. 정 목사 곁에 있었던 내부자들, 모두가 의혹에 꼬리를 물고 의심이 한없이 가는 인간들이 있었다. 필자는 직접 사건 현장에서 여러번 취재했기에 고소인들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파악했는데 이제 그 결과가 7.25 대전고등법원 법정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필자는 28년 전 <김일성 시신을 확인하라>는 김대중 정부의 특명을 받고 대북공작 정보원으로 우회공작의 임무를 확실하게 수행했다. 지금 필자는 28년전의 그 각오로 정명석 목사를 누가 죽이려 했는가를 파 헤치고 있다. 필자는 정명석 목사도 몰랐고 JMS도 몰랐다. 그러나 이제는 알았다. 이는 하늘이  필자에게 내린 천명이자 제2 특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필자는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많은 교인들을 보면서  현재 이 사건의 진실을 파 헤치고 있다.
필자는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많은 교인들을 보면서  현재 이 사건의 진실을 파 헤치고 있다.

필자 약력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어문기자협회 사무국장 ▲중국 길림신문서울지국장(외신기자) ▲외교부-통일부-청와대 출입기자 ▲중국 인민일보해외판(한국판) 특별취재국장 ▲종합일간지 ‘일간투데이’ 중국전문大記者 ▲서울뉴스통신 중국전문大記者 ▲아시아타임즈 大記者 ▲코리아데일리 大記者(국회출입기자)등 역임


기사원문 : [정경시사포커스] https://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85

조회수
1,679
좋아요
2
댓글
0
날짜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