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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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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_국내외소식
7월 26일 토요일 월명동 더좋아 예술무대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득해졌다.이번 무대는 신풍예술단이 함께하는 금산 찬양팀과 성악부 이신화 목사가 준비했다.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월명동 도우미 김지명 목사의 월명동 소개와 모든 관객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을 가져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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