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회는 지난 9월 20일 '자살예방 캠페인 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제주지역회는 성공적으로 마친 '자살예방 캠페인 행사' 이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TEST를 받기 위해 찾아오고, 문화교실로 연결이 되거나, 연락처를 받아 꾸준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이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10월 9일에는 제주대학교에서 그 바톤을 이었다. 또한 이번 18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두군데에서 동시에 진행이 된다. 제주지역회의 뜨거운 생명전도의 열기가 바다를 넘어서까지 느껴지고 있다.
[아래 - 자살예방캠페인 보도자료]
제민일보 10월9일 교육란에 기재.. 장공남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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