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목교회는 2009년 2월 21일 많은 생명들과 함께 말씀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을 축하하는 특송과 째즈 댄스의 무대, 그리고 특히 수료식 때 말씀을 전해주시고 수료생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사랑을 부르시던 담임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은혜로웠다. 또 연극 영상을 통해 성경구절을 자세히 볼 수 있던 점도 너무 좋았다는 반응이었다.
말씀을 듣고 환해진 미소가 영원히 변치 않기를 모두 함께 기도드렸다.
[서울 =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