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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자신앙리더쉽교육 시작하다.

 

2009년 12월 3일(목) 저녁 6시반 생명샘교회..

서울의 캠퍼스와 중고등부 남자들이 연합하여 신앙리더쉽 교육을 받게 되었다

먼저 스타가수단 홍찬양 단장님의 인도로 뜨거운 남자들끼리의 찬양으로 불을 지피고 스카이선교사님의 특강으로 하나님의 남자로 거듭나자고 결의하였다

영화300 영상을 활용하여 우리 섭리 남자들끼리 더욱 끈끈하고 우애있고 서로 목숨을 걸고 살아줄수 있을 정도로 하나되어 나가자고 하며 모두 '아멘'하며 뜨거운 성령의 불을 지폈다

 이후에는 떡볶이와 귤 간식 후원을 받은 것으로 맛있게 나누며 서로 친해지며 아쉬운 시간을 다음을 기약하며 마쳤다

앞으로도 월1회 정도 진행될 것이라고 서울캠퍼스 정주용교역자님께서 말씀하셨고 2010년에는 진정한 하나님의 남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헤어졌다

 행사 뒷정리도 은혜를 받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끝까지 하여 더욱 은혜로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서울 남자들의 모임이 기대가 된다.

 

행사를 참석한 회원 몇명들의 소감을 아래에 적어본다

-주말씀교회 김혜성(일렉기타반주자) : 남자들끼리의 모임이라서 그런지 힘이 넘치고 든든하고 더 하나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은총교회 홍순종(성령집회 색소폰 연주자): 예수님께서 남자들을 많이 챙겨주시고 사랑하시는 것 같았음.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김필중(진실한 교회 교사): 찬양 말씀 이후 간식까지 넘 좋았습니다. 남성모임 너무 좋습니다. 할렐루야!ㅋ

-생명샘교회 김효준(숭실대 간사): 말씀에 흐름에 너무나 합당한 행사였고 남자들의 하나님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이렇게 뜨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섭리 남자들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음

-생명샘교회 윤득수(숭실대 CL): 남자만의 파워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나 뜨거었습니다. 특히 ss들 너무 뜨거워요

-배성일(인재뮤지컬 랩): 정말 주님의 멋진 남자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안성모(늘푸른 ss교역자님): 섭리사 남자로서 어찌 살아야 할 지 확실해지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던 사람중에 한 남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큰 감동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사진

-남승훈

 

글쓴이

서울 썬평화응원단 남자대표 화합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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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