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수련회를 장식하는 가정국 수련회가 21일에 있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
월명동을 구상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 깨닫진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가정국 전체가 모이니 잔디밭을 다 덮어버렸네요.^^
수련회가 가정국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련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느끼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역사하심과 웅장한 뜻을 깨닫고^^
아름다운 월명동을 마음 한가득 담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월명동에서 느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