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포토&카툰_포토

내마음의 소경

0 14,328 5 2013/04/28

사진을 찍다보면 그렇게 찍으려고 한 것이 아닌데 내 마음이 사진으로 표현될 때가 있습니다.

혼자 이름 모를 부둣가를 지나가다 찍은 한 컷의 사진, 그 때 쓸쓸했던 내 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부두의 고독"이란 노래가 절로 생각이 나네요...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다른 포토 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