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 선교,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용석목사가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대만과 일본등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라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석하고 수십만 명이 여의도에 운집한 가운데 진행했다. 대만과 일본등 해외에서도 2000여 명의 외국인 회원들이 여의도 현장에 참가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대만과 일본등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 하고 있다. 

선교회 교인들은 지난 6월부터 1인 시위를 비롯해 서울 시청앞 집회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집회를 이어왔다.

이날 교인협의회 관계자는 “예수님 사랑으로 오해와 비난의 손가락질을 멈춰달라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지기 까지 빛과 소금의 삶을 약속한다"라며 호소했다. 또한“이번 기도회는 지금까지 정 목사의 억울함을 호소해 오던 집회와 다르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회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대만과 일본등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 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대만과 일본등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 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앞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대만과 일본등 전 세계 구국기도회를 73개국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 하고 있다.

기사원문 : [청년투데이]  https://www.fn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