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 대통령실에 탄원서 20만장 제출



국제뉴스.JPG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 100여 명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준강간 혐의로 재판 중인 정명석(78)씨와 관련 '공정재판'을 촉구하는 집회에 이어 재판의 증인심문 과정에서 증인을 대신해서 옹호성 발언을 하는 등 재판의 공정성 훼손 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도 제출 했다.



기사원문 :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2644

조회수
5,929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