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사연을 담다

優しい先輩、鄭明析牧師を語るジャンジェワン



 

 



 

礼拝を捧げに行く時、装ってゆく鄭明析先輩

その当時、大変な状況の中でも鄭明析牧師は、神様の前に礼拝を捧げに行くその時間だけは、徹底的にしっかり装って行かれました。鄭明析牧師は紳士でしたが、ネクタイにアイロンをかけて着ていました。その当時はアイロンもなかったのに、どうやってやったのかわかりませんが、こぎれいにして教会に通われる姿が本当に見ていて素敵でした。


鄭明析牧師は主日の日、礼拝を捧げに行く時、ネクタイにスーツをかっこよく着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行き来しながらも、聖書を前に鏡のようにもって読む姿もよく見ました。

 


 

쉬실 때나 어디 조용한 곳에서 일하다가 조금 쉬는 틈에도 다른 사람들은 잡담이나 세상적인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지만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에 모든 정성을 다해서 읽으시고, 전파하시는 그런 분으로 저희는 항상 보아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걸어 다닐 때도 틈만나면 성경책을 가지고 다녔어요. 항상 옆에 성경책을 두고, 앞에 두고 성경을 보고 성경말씀대로 전파하고..너무나 자신이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정명석 목사님의 생활이 어려운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금산에서 아프다고 하는 사람,  정신질환자들 이런 분들을 데리고 와서 머리도 감겨서 깔끔하게 해주시고 용모를 다듬어주시고 또 밥도 손수 해주셨어요. 가족들도 먹고 살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남한테 베푸는 그런 아주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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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