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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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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こんこんと降る白い雪裸の山と野原の初雪は寒い冬の白い服だ
村の入り口に整然と立っている兄弟木よ私はお前を忘れられない
暑い時は涼しい木陰で寒い時はガタガタと震えながら私を迎えてくれたお前を今日(こんにち)、私が愛するようになった
お前が私の心情を分かったから私もそのように感じて愛するようになったのだ
-鄭明析牧師 1998年 12月摂理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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