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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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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木の葉に刻んだ愛
風が吹くと落ちてしまう
砂の上に刻んだ愛
波が起こると消えてしまう
心の内(うち)に刻んだ愛
百年過ぎても残っている
あの天に刻んだ愛
永遠に残るだろう
<2005年 11月 チョウンソリより 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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