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明け方を呼び覚ましなさい

본문 .

[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시편 57편 8절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기도>는 ‘삼위와의 대화’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그 쪽으로 ‘신경’ 쓰게 됩니다.
고로 그 길이 열리어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기도의 대화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으니 ‘사랑’과 ‘회개’로 삼위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새벽>은 ‘영적으로 가장 총명한 시간’입니다.
꼭 <새벽>을 깨워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낮>에도 수시로 ‘기도 대화’를 하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말’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할 일을 하듯 
<기도>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 같은 일을 합니다.

기도하면 묶인 것이 풀어지고, 찾을 것을 찾게 되고,
행할 것을 행하여 문제가 해결되니 모두 기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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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11 2: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