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IDO」はとても活発で、主を愛する心をもつ豆です。鄭明析牧師が伝える箴言を台本にして、インターネットを舞台に読者のみなさんに信仰とは何なのかを伝え、人生に革命を起こすようにしてくれます。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것’이
‘매일 황금 덩이를 캐는 것’과 같다.
그러면 금보다 귀한 <영생길>을 가기 때문이다.
구원받고 휴거되어 <황금의 나라>로 가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13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 잠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