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509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1,97401
어디로 기울까?
주를 좇는 자들이 사람을 바라보고 그 귀를 기울인다면 곧 시험에 들게 된다.주와 그 말씀만 바라보며 살아라. -하늘말 내말 2- 가롯 유다는 평소에 예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했다.온전한 사랑을 하지 못했다.그...
10,114340
부모 -어느 한 날의 깨달음
이제 제법 많이 컸다. 매일 보면서도 문득 자라있는 아이를 보면 신기할 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빠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는 점차 엄마 모습도 닮아가더니 요즘엔 다시 “어머, 갈...
9,68640
반쪽짜리 사랑은 싫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하나님께 진정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는 사랑을 바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랑을 등지신다. - 하늘말 내말 2 -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정말 사랑한다 해도 그 여자가 두 남자를 함께...
10,05965
도련님 오셨습니까
도련님 오셨습니까? 1970년 중반, 우리 아버지 총각 때 이야기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스로 직장을 구한 나는 가끔 시골에 내려왔었다. 시골집에 아버지와 막내 동생이 살고 있기 ...
10,35220
더 굳어지기 전에
하등 동물도 그릇 길든 것을 고치려면 애를 먹는데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잘못된 습성을 고치려면 얼마나 애를 먹겠느냐.더 굳어지기 전에 빨리 고쳐라.- 하늘말 내말 1- 학교생활, 직장생활에 지각은 있을 수 없다.성...
9,85920
희망의 기다림
날마다의 신음이 오늘날에 절규를한탄 고통 속에멈추어 서 있다옆을 보게그대 희망의 쾌속선은곁을 지키며망망대해 바라보며 출렁인다언제 이 키를 잡고항해 하려나내심 기다리고 있다
10,34800
사랑과 희생
우연히 TV에서 한 심리학과 교수의 결혼에 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그의 말에 의하면 현재 한국 사회에는 두 가지의 결혼형태가 존재 한다고 한다.첫째는 서로 감성이 통하여 결혼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조건이 맞아 결혼하는 경우라고 ...
9,55830
창과 방패
사람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못 되므로 하나님은 그 사랑을 받지 않으신다. 그가 보낸 구원자, 메시아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님은 그 사랑을 인정하시고 받게 된다. 유대...
13,77520
하나님의 노를 격통케 하는 자
설교를 들어도 실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자요,하나님의 노를 격동케 하는 자다.- 하늘말 내말 4 주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마치 물을 틀어놓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주님이 물을 ...
10,97210
청출어람
청.출.어.람. ('푸른색은 쪽잎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라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된다.)아들은 아파트 놀이터를 정말 좋아한다.놀이터와 정원, 언덕, 구름다리, 분수 등이 ...
10,47810
44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