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877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2,34301
내가 지금 물고 있는 것은?
"용이 여의주를 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여의주를 물어야 승천할 수 있는거 아니야? 아무리 용이라도 여의주가 없으면 별 볼일 없겠지.""그렇지? 무엇을 물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겠지? 아~ 그럼 ...
13,71321
대화가 필요해
기도를 자꾸 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주님과 하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도 자주 만나야 친구같이 애인같이 지낼 수 있는 법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우...
12,080111
인간이 되고파~~
난 아직도 내 양에 안차요.'뭐가?'내안엔 기쁨 샘이 있거든요.'근데?'예전엔 그 기쁨샘에 늘 기쁨의 물들을 부어주었는데'근데?'요즘엔 제가 고장이 났나봐요 '뭐가 문젠데?'문제가 뭐란걸 알고...
13,38901
신령한 기도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하늘말 내말 3집 - 신령한 기도는 무엇일까.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를 느끼게 해달라는 기도?앞날을 쉽게 예언 할 수 있는 기도?눈을...
12,496151
올무, 스스로 놓지 말자
너는 이웃의 장점을 증거하는 일에 전념하라.약점을 네 약점같이 숨겨주며 증거하지 말아라. 그리하여야 네가 사망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음부의 덫에 걸리지 아니하리라. - 하늘말 ...
12,06091
라일락(아름다운 맹세)
라일락 가 가슴 아프도록 보고 싶은 그대여나 난 항상 그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라 라일락 꽃말처럼 "아름다운 맹세" 합니다.마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바 바닷물이 마르는 ...
17,063131
창작 시 '님'
님 님의 눈동자처럼 맑은 하늘아래 님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해 불러보지만 들리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흐름차라리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
12,57041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 하늘말 내말 1집 - 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
12,11561
다 된 사람 덜 된 사람
덜 된 사람은 하루에 수 만 번씩의 마음이 변하지만다 된 사람은 십년이 가고 강산이 변해도마음이 일편단심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12,18761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개인적인 일이 있어 시외로 나가기 위해 터미널에 갔다. 피곤함에 지친나의 두 눈은 이미 충혈 되었고, 빨리 버스에 타...
13,222101
98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