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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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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850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2,31201
미루면 미운 자
할 일을 놓고 안 하는 자도 게으른 자이지만,일을 미뤄서 하는 자도 게으른 자다.-하늘말 내말 5집-뭐든지 오래된 자는 물 찬 스펀지 같다.몸도 무겁고 실천도 더디다.이는 자기 주관의 생각들이그 안에 가득 차 있기 때문...
9,21020
썩어버리게 하는 자
자기를 사용하는 자는 자기를 위대하게 귀히 만드는 자요,사용하지 않는 자는 자기를 값없이 버리는 자다.-하늘말 내말-행할 것을 놓고 제때 행하지 않는 자는귀한 과일을 사 놓고 제때 먹지 않아서썩어 버리게 하는 자와 같다...
8,85820
하나님의 슬픈 사랑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달으라고 풍부하게 인간에게 주시면하나님이 없다고 할 것이며,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라고 배고프고 곤고하게 하면하나님이 어디 있어 인간을 도운 것이 있냐고 부인할 것이다.고로 배고프게도 하지 않으시고 배...
9,53710
넘어짐의 앞잡이
불법은 넘어짐의 앞잡이며 악은 멸망의 앞잡이다.-하늘말 내말 1집-못된 성격 하나를 버리지 못하니꼬리에 꼬리를 물어 못된 성격들이 줄줄이 사탕이다.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기더니말도 행실도 밉게 보이고괜히 내 마음대로...
9,23120
기대 Ⅵ
기대 Ⅵ 하늘 저 끝까지 닿을 힘땅 속 깊히 뚫는다 해도네가 밀어주지 않으면갈 수 없는 길네가 있고 내가 있어야이뤄지리니우리 서로잃지 말자잃어버리지 말자
9,29120
기도
기도이른 새벽 나, 님 앞에 발그레한 부끄러움으로 섰습니다 주님 사랑 이루겠노라는 그 마음의 촛불하나 세워 나의 모든 허물 태우고 태웁니다 주님 나를 받으옵소서
9,75210
놀면서도 일한다.
정신이 살아 있는 자는 놀면서도 일하고어디가도 할 일이 있어 일을 만들어 일한다.-하늘말 내말 1- 두 나무꾼이 있었다.윗마을 나무꾼은 서산에 해가 넘어가도록 종일 일을 했고,아랫마을 나무꾼은 쉬엄쉬엄 놀면서 일을...
9,37420
싸우는 자
승리하는 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라.-하늘말 내말 2-사람이 왜 중간에 포기하는 지 알아?눈물과 콧물을 뚝뚝 흘리며이가 바득바득 갈리도록겨우 겨우 큰 산을 넘었나 싶었더니작은 산이 하나 더 있는 거야.기가 막힌 거...
9,37510
허물은 흘러간다.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
9,36800
별은 알고 보면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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