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미루면 미운 자by 즐펜

할 일을 놓고 안 하는 자도 게으른 자이지만,
일을 미뤄서 하는 자도 게으른 자다.

-하늘말 내말 5집-

뭐든지 오래된 자는 물 찬 스펀지 같다.
몸도 무겁고 실천도 더디다.
이는 자기 주관의 생각들이
그 안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조회수: 9,208

좋아요: 0

댓글: 2

날짜: 2010/06/17

번역 수정 삭제

글동네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