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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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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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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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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Memory 우리는 희락을그는 고통을 우리는 자유를그는 구속을 무엇 때문에누구로 인하여 자유를 얻었고희락을 누리며살게 되었는지 그 옛적을까맣게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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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입하]여름의 문턱
온갖 수치와 핍박을 받았을지라도 말씀을 듣고모두 염소의 성품이 양의 성품이 되었으니,하나님의 목초장의 양이 되어건너편에서 이리, 사자, 염소들이중상모략하며 수치를 줄지라도우리를 참양 되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푸른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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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곪아간다.
사람이 염려를 하여서 그 얻은 것도 없거니와 오히려 해를 보았건만 그것을 못 버리는 것은 습관이며,그 사람의 골수에 병이 되어 고치지 못한 연고다.-하늘말 내말 2집-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려고봉투를 여는 순간,썩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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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은 천국꽃을 피운다.
선하게 말을 선포하면그 선한 에너지가 창조력을 구성하여선한 사건이 그대로 이루어지지만악평하면 창조적 에너지가 파괴되고 깨어져될 것도 안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1집-교회 사람들과 주일말씀을 묵상하고 있었다."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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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생명,목숨 걸고 하는 사랑 보았습니다 지극,더 할 수 없이 극진한 사랑 보았습니다 오래 참음,시공간을 초월하여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참는 사랑 보았습니다 선,악을 악으로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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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점점 사람이 되다
개미, 점점 사람이 되다 옛날 개미는순진해서 참 좋았습니다 그 어떤 소리나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열심히 제 갈 길 가던 개미 손가락으로 휘휘 젓는 대로제 가는 길 막는 대로뱅뱅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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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태양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1년 365일 일생동안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시는 능력자 전능자 권능자 변함없는 한결같은마음으로 모든 생명들을 주관하시는 사랑스러운 분 인생들의 죄와 허물을 사해주시는 인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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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대화- 김건수산은 말하네날 옮겨 주게나내게 말하네힘들어도 좀 옮겨 주게나또 다시 말하네제발 날 옮겨 주게나그저 할 수 있는 말...내가 가르키는 방향으로제발 조금이라도 움직여 주게어제도 산은 그자리에오늘도 산은 그자리에나를 보네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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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농부아픈 가슴으로 짜낸 기름은다른이들의 불길이 닿아 모두 타버렸다.정성으로 기르던 꽃나무들은 한해의 가뭄으로 모두 말라죽었다.나의 아픔과 정성은 기억으로 남아나의 추억할수 없는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또다시 난 이곳에또다시 상처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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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한식,청명) 우리의 시대도 그와 같다
야곱이 에서와 하나 된 것이 곧 신앙적 부활이요사탄을 이긴 것이 되고 근심, 걱정에서 떠나게 된 것이다.우리의 시대도 그와 같다.-하늘말 내말 2집-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다.한식이 되면 '차가운 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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