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387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1,84601
때
<때>높임받던 제사장외식과 형식의 신앙을 안했더라도무지했던 세례요한증거하며 따랐더라도심정모르던 제자들졸지 않고 기도만 했더라도바보같은 가룟유다후회할 짓만 안했더라도아무 말 없이 모든 실수를 십자가에 가득 채워 메고 갔다 다...
11,94500
하나님, 예수님 , 성령님 삼행시
하나님, 예수님 , 성령님 삼행시하: 하늘을 보고있으면 참 편안 하고 평화로운 이유는 무엇일까? 나: 나는 생각했다 님: 임금님도 아닌 대통령도 아닌 위대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라서 그렇다고... 예: 예수님 께서 환란...
14,60760
회개의 문을 열어라.
사람이 회개하여야 회개의 문이 열려자기의 회개거리가 보이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2집-처음에는 회개거리가 생각나지 않았다. 한참을 생각해서 몇 가지를 기도했다. 문득 요런 발칙한 생각도 했다.'회개할 게 이렇게 없었나?'그럴리가 없...
11,48950
승리
승리떠오른다 태양이여 어두웠던 새벽하늘 환한빛이 밀려오네 섭리사에 환란핍박 많~고도 많지만은 우리모두 두손모아 하늘앞에 기도하여 환한빛의 하늘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섭리역사 펼쳐가세 2007.11.27.화 ...
11,27300
시초의 하나님
시초의 하나님 하나님이 우주를 낳고 우주가 지구를 낳고 지구가 자연을 낳고 자연이 생명을 낳고 생명이 사람을 낳네 사람을 낳기까지 그 모든것의 처음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강산에의 '낮잠' 이란 노래를 듣고...
11,74700
나도 귀히 보니 너도 귀히 보고 써야 한다.
나도 귀히 보니 너도 귀해 보고 써야 하리라. 이것이 내 뜻이니라. (어느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을 때 깨닫게 한 잠언)- 하늘말 내말 2집 -사람이 생각보다 시야가 좁다. 그래서 많은 것을 보지 못한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편...
11,09310
크게 감동받은 자가 크게 할 일이 있는 자다.
크게 감동받은 자는 크게 할 일이 있는 자다. -하늘말 내말 1집-감동은 너와 내가 인연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고 사람고 일 사이에도 인연이 있다. 인연은 항상 생각한다.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좋은 생각...
10,85810
조화
조 화 -윤성윤- 통할수 있게 대할수 있게 말할수 있게 행할수 있게 그렇게 하자너와나 환희웃을수 있게
11,18820
님께로
님께로쓰레기장에 있어도주우며재밌는 생각하고재밌게 산다내 님은그곳도재밌는 곳 되어가고내 사랑은물에 젖어도흘러서라도님께로 간다2008.5.53
11,11910
지팡이
지팡이늙은 노인의 지팡이가 아닌험한 산을넘기게지팡이가 필요했건만언제 자라서그의 손까지다다를까.밑동이 잘리고겉껍질이벗겨지더라도그의 단단한지팡이 되어눈보라치는산길에도그의 손을떠나지 않으리라
11,16010
118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