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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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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40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40201
아떼 애니, 그 두번째 이야기
살림은 녹록지 않지만, 때론 너무나 여유가 느껴지는 애니의 모습에 놀란다. 벌써부터 이웃집 사람들과도 친하게 곧잘 수다를 떠니 말이다. 애가 7명 있단 게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신랑 말처럼, 그 말이 거짓말인 것...
10,29630
아떼 애니
신랑의 직장이 있는 여기, 세부로 100일도 채 안 된 주언이를 데리고 왔을 땐 모든 것이 조금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된 이곳에서의 생활. 이곳의 문화 중 독특한 ...
10,34630
중간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믿음과 희망과 집념이 커야크게 이루어지고 또 행동도 큰 법이다-하늘말 내말 1집-"대학이나 갔으면 좋겠다.""직장이나 다녔으면 좋겠다.""천국은 무슨... 그냥 지옥만 안 갔으면 좋겠다."큰 희망을 목표로 죽어라...
9,68420
밥 잘 먹자.
사람이 잘 먹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보람을 느끼듯이,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 듣고 행해야건강하고 가치 있고 희망 있다.-하늘말 내말 3집-친구의 6개월 된 딸을 7kg이 되지 않았다.아가는 몸이 약해 여...
9,66200
베란다
베란다 -이정명- 우리 집에는 베란다가 없다.평수가 좁다 보니 베란다를 터서 거실을 좀 더 넓게 쓰게 만들어 놨다. 베란다는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달리 말하면 특정한 용도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공간인 것이다.건조대를 놓고...
10,10620
나는 아줌마
나는 아줌마 -이정명- 뚱뚱한 몸매에 파마머리, 목소리 크고 낯선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말을 척척 걸 수 있는 사람, 사람에 따라서는 매너가 부족하고 염치가 없는 아줌마들도 있음. 예전에 내가 갖고 있던 아...
11,10110
눈 내린 창밖을 바라보며
눈 내린 창밖을 바라보며 -이정명- "오늘 아기 데리고 병원 갈꺼야?""아니. 오늘까지 좀더 지켜보다가 내일 가볼까 해.""오늘 가지 마라.""왜?""창밖을 보면 알 수 있어."'날이 많이 흐린가보다...
10,35020
모든 일에 전초가 필요해
진리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귀하게 여기도록충분히 전초 해야 되고, 주를 귀히 여기지 못하는 자는주가 귀한 것을 충분히 가르쳐 준 후에 주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하늘말 내말 4집-추운겨울엔 세...
9,56320
구곡간장 찢어지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심정의 도를 통하지 않고서는구곡간장 찢어지는 하나님의 애타는 말씀의 근본의 비밀을알 수가 없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1집-하나님의 마음이 천이라면더 이상 이어붙일 곳이 없는 조각보가 아닐까 싶다.매일 사람에게 찢...
10,00810
향인
향인-이정명- 몇 년 전 포털 사이트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고 이름을 '향인' 이라 지었다. 향기( 香 )에 사람 인( 人 ). '스스로 제 향기를 풍길 줄 아는 사람. 자기 향기를 가진 사람' 이라 ...
9,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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