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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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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주경야독
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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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업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수 땜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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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흰머리
엄마의 흰머리-김형영- 엄마는 '무슨 일을 하던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하시며 나를 절대 믿으신다.학교 다닐 때도 네가 원하는 대로 하라면서 묵묵히 지켜봐 주셨다.결혼식을 할 때도 그러했기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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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만물이고
사람이고 만물이고 관리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되고보다 가치성을 상실하게 되고 주관대로 자라나기 때문에주인이 쓰기에 합당치 못하게 된다.-하늘말 내말 4집-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려고 한다면,때마다 예방접종 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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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이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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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매력
사람의 매력 8월 4일 한 경찰청장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충성이 기사화 되었습니다.그 경찰청장이 대구를 거쳐 고향인 경북 성주를 방문하는 길에 경찰이 총동원 되어 도로의 교통 신호를 조작하고 길을 터주는 광경이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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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천국
사람들은 "천국"하면 하늘나라의 천국만을 생각하고영계 천국만을 두고 말을 한다.육신 쓴 인간은 천상천국보다 지상천국이 필요한 것이다.고로 하나님은 지상천국을 땅에 실현한다고 하신 것이다.-하늘말 내말 3집-미국 애리조나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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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깨워 준 새벽 -신영미-
이른 새벽 장맛비 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 휴대전화는 내가 잠결에 알람 소리를 듣고 꺼버렸는지 방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최근 두 달이 넘도록 입덧하느라 너무 힘들어 밤마다 잠을 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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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될 수 없는 것!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죄가 될지라도하나님께 매일 천 번 만 번 묻는 것만큼은 죄가 될 수 없다.사람들은 95% 정도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길을 떠나기 전에 한 번에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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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
플라스틱 통-이정명- "엄마 나 이거 가져가도 되지?""그건 또 왜 가져 갈라카노?!! 필요한 거 있으면 하나 사라~!"엄마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가방에 챙겨 넣었다.아버지 제사가 있어 친정에 갔다가 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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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 것이 담대?
사람이 잔인하게 행한 것이 담대가 아니고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담대한 일이다.-하늘말 내말 2집-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고는 거스름돈을 받는데주머니에 쑤셔 넣다가 다시 세보니 100원이 부족했다.계산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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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일
님의 생일 -김형영- 1998년 12월 25일.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비가 왔다.날도 흐린 것이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꿀꿀한 마음에 집에 있는데 순간 마음에 감동이 왔다.'명색이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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