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고플 때 먹여주고
울 땐 꼬-옥 안아주고
예쁜 노래도 불러주고
나를 보며 환희 웃어주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는...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눈 뜬 처음부터 까만 밤 잠결에 드는 순간까지
내 곁을 지키며 나와 같이 해 주는 엄마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없는 엄마의 사랑과 정성, 나도 받고 싶습니다
아! 성령님
강한 성령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안도의 얼굴로 그 품에 안기어 찬란한 기쁨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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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