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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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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주를 모시고 섬기는그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일이다.
-하늘말 내말 2집
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뛰는 것입니다. 자부심의 크기가 미래의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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