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안쪽 길로 가세요
제가 절벽 길로 갈게요
“헛디딘 발을 지켜줄 이는 나인데?”
건물 쪽에 서 계세요
제가 길가에 설게요
“위험한 차를 막아줄 이는 나인데?”
가파르니 앞서 가세요
제가 뒤를 지키며 갈게요
“넘어진 너를 잡아줄 이는 나인데?”
알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너무나 소중한 그대이니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1,762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2,225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3,815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6,23401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6,460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8,30501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8,694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7,785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2,834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
13,58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