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농부
아픈 가슴으로 짜낸 기름은다른이들의 불길이 닿아 모두 타버렸다.정성으로 기르던 꽃나무들은 한해의 가뭄으로 모두 말라죽었다.나의 아픔과 정성은 기억으로 남아나의 추억할수 없는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또다시 난 이곳에또다시 상처난 이곳에오늘도 씨를 뿌린다조심스래안타까워 하며그땅에 기름을 적신다밤이 오고 바람을 따라또다시 난 돌아간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야곱의 계약
야곱 : 내 짝이 될 만한 좋은 사람 있습니까?복덕방 ...
48501
모란꽃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친구 집 앞에 활짝 핀 ...
74901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
5,16514
봄이 들어온다
...
5,959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4,37102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
4,06404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
5,32603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
5,30503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
5,58013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
7,4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