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웃으면서 기쁨으로 사탄들을 애태우면서 끝까지 행하여라.
- 하늘말 내말 1집-
오늘따라 왜 이리 우울한지 생각해 본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
식구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런가?
내가 요즘 할 일이 없어서 그런가?
날이 맑아도 짜증이 나고, 할 일이 넘쳐도 하기 싫은 건 왜일까?
감사하지 않으면 불만이 오게 되고,
기뻐하지 않으면 슬퍼하며 슬픔으로 넘어가버린다.
기뻐하게 되면 슬픔과 역경과 어려움이 오지 않는다.
기쁨은 빛이다.
빛이 비치니 어둠이 없어질 것이다.
기뻐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같이 기쁨에 동참할 수 없다.
이래도 기뻐하고 저래도 기뻐하고 조건 따질 것도 없이
기뻐하고 감사해야 기쁨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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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