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고
각종 고생을 받게 되었고, 사랑하는 자녀들도 다
흩어졌다. 욥이 죄가 있어서 고통을 받은 것도
아니고 책임분담을 못해서 받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누가 네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단 말이냐.
너는 대장부처럼 담대하고 근신으로 허리띠를 매라.
전지전능한 자는 나노라."
라고 낱낱이 말씀해 주셨다.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켜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인정하는 조건을 세웠다.
고로 환란 전보다 더 큰 복을 받았다.
-- 하늘말 내말 6집 --
어려울 때 남 탓을 하는 것은 삼류다.
어려울 때 자신 탓을 하는 것은 이류다.
어려울 때 기회를 잡은 자가 바로 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