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鮑之交(管鮑の交わり)

날개단약속|2017/04/17|閲覧数 1360

Translation :RS3987

 

[エッセイ]

無条件的な愛で、

管仲のような私を最後までかばい、信じてくださる方。



春秋時代、斉に「管仲」と「鮑叔」という人が暮らしていました。

貧しい管仲と金持ちの鮑叔。

彼らは暮らし向きや利害に関係なく、無条件友達のために生きる厚い友情を見せます。

彼らの友情を『管鮑之交』と言います。


鮑叔が多く投資して同業を始めたにも関わらず、管仲が分け前を余計に取りました。

管仲が始めた仕事は何度も失敗して苦労しました。

戦争に出て最後まで戦わずに逃げて帰ってきたと非難を受けたりもしました。

そのような管仲を鮑叔は変わらずに理解しました。


「管仲は貧しい両親を扶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そうしたのだ。

失敗も彼の間違いではない。ただ運がなかっただけだ。」


彼らのエピソードを読んでいると腹が立ったりもします。

管仲は処世術にたけてあざとい人に見え、鮑叔は間が抜けて愚かに見えたからです。


鮑叔が仕えていた「小白」が、管仲が仕えていた「糾」に勝ち、王になりました。

その後、春秋時代の覇権をにぎるようになったのが桓公(=小白)です。

鮑叔を宰相にしようとした桓公に、彼はひれ伏せて丁重に話しました。


「王様、一国の主人として満足なさるなら、臣下の扶翼(ふよく:助け)でも足ります。

しかし天下の主人になろうとされるならば管仲を立ててください。」


桓公は鮑叔の話を聞いて、過去に自分を殺そうとした管仲を宰相に立てました。

鮑叔の言葉通りに管仲は優れた能力を発揮して、桓公を偉大な王になさしめました。


管仲は言います。


「私を産んだのは父母であり、

自分を理解してくれるのは鮑叔だ。」


彼の言葉を読みながら、さまざまなことを考えました。

そして思いました。

誰が正しか否かは置いておいて、彼らは本当に幸せな人だ!

友達の愛を無条件受ける管仲も、結局はその人に報いたし、そのような愛で友達に接した鮑叔も自分の信頼が間違っていなかったことを見ました。


「私を分かってくれる人は誰だろうか?」

正直、鮑叔をみて、すでに思い浮かんだ方がいます。

無条件的な愛で、管仲のような私を最後までかばい、信じてくださる方。

神様!

私も、最後にはその愛と信頼が間違っていなかったことを見せて差し上げたいです。

 




춘추 시대 제나라에 '관중'과 '포숙아'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가난한 관중과 부유한 집안의 포숙아. 

이들은 형편과 이해관계에 상관없이 친구를 무조건 위하는 두터운 우정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우정을 <관포지교>라고 합니다. 


포숙아가 돈을 더 많이 투자하여 동업을 시작했음에도 관중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갔습니다. 

관중이 시작한 일이 여러 번 실패하여 고생을 했습니다. 

전쟁에 나가 끝까지 싸우지 않고 도망쳐 돌아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관중을 두고 포숙아는 한결같이 이야기합니다.


"관중은 가난한 부모를 봉양해야 해서 그런 것이다. 

실패도 그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그가 운이 없었을 뿐이다."


그들의 일화를 읽다보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관중은 처세술에 강하고 약은 사람 같고 포숙아는 어리석고 미련해보였기 때문입니다.


포숙아가 모시던 '소백'이 관중이 모시던 '규'를 이기고 임금이 되었습니다. 

후에 춘추시대의 패권을 쥐게 된 환공입니다. 

포숙아를 재상으로 세우려던 환공에게 그가 엎드려 간곡히 이야기했습니다. 


“전하, 한 나라의 주인으로 만족하신다면 신의 보필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천하의 주인이 되고자 하신다면 관중을 쓰셔야 합니다."


환공은 포숙아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에 자신을 죽이려했던 관중을 재상으로 삼습니다. 

포숙아의 말대로 관중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환공을 위대한 임금으로 만들었습니다.


관중은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나를 낳아 준 분은 부모님이지만, 나를 알아 준 사람은 포숙아다.”


그의 말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를 떠나 그들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무조건적인 친구의 사랑을 받은 관중도 결국엔 그 사랑에 보답하였고,

그런 사랑으로 친구를 대했던 포숙아도 자신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았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실 포숙아를 보며 이미 생각한 분은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관중 같은 나를 끝까지 감싸주고 믿어주시는 분. 

하나님!

나도, 결국엔 그의 사랑과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전 1/1 다음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이용약관
  • cgm
copy
  • Yahoo
  • livedoor
  • Ame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