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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닮았다.by 즐펜

 

 

 

만물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닮은 존재물이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성상을 실체적으로 닮은 대상들이다.

 


-하늘말 내말 1집-

 

 


'난 누구를 닮아 얼굴이 왜 이럴까?'
'난 누구를 닮아 키가 이렇게 작을까?'
우린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닮았다.
하나님의 개성을 심으시고 능력을 심으셨다.
자신감을 가지자.
누가 물어보면 당당히 대답하자.
"나 하나님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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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