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사람들이 땅에서 약속한 것을 안 지킬 때도 노의 태풍이 일어나거늘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는 그 노가 어떠하리요.
지혜자는 하늘과 약속을 해놓고 지키기까지 긴장하며 사나
미련한 자는 예사로 여기고 살다가
하늘의 노에 부딪혀 회오리바람에 날아간다.
-하늘말 내말 2-
주님께 거짓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 약속해 놓고 안 지키는 것은 많을 것이다.
이것도 거짓말이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1,675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4,661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4,651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5,920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8,29302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8,551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10,113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10,535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9,660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4,7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