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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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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네
지혜야
어딨니
산너머
저쪽에
숨었니
뭐하니
누구와
노니니
아이야
하나님
말씀이
지혜의
솔로몬
기도와
꿈으로
받았어
너어서
말씀잘
새기어
깨달아
지혜로
행하길
바란다
지혜와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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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지나간다
바람 따라 신나게 달리던 낙엽도결국 한 곳에 내려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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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돌멩이
남한강 깊은 곳에 아주 못생긴 돌멩이 하나가 살고 있었...
801
귀뚜라미 소리
어둠이 내려앉은 마당 한 구석작은 몸짓으로 세상의 밤을...
1,70400
동네 한 바퀴
몇 해 전. 처음으로 상을 받은 우리 아이.지구를 보호...
1,70301
소나무를 읽다
바위틈에 뻗은 뿌리는단단한 기도를 드릴 줄 안다바람이 ...
1,52000
미리미리
충청도의 택시 기사들은 급하니까 빨리 가달라고 다짜고짜...
14,16501
무너져야, 비로소
(무대 한쪽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쉰다.)...
24,70401
마음으로 그대를 부를 때
저 뻐꾸기 눈물겹게목청을 세우고여름 삼복(三伏) 끝나다...
28,06602
다시, 일어서다
七顚八起 칠전팔기‘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29,49101
너에게
산바람도 더운 무더위를 가만히 식혀줄 바람이,...
26,5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