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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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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 먹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보람을 느끼듯이,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 듣고 행해야건강하고 가치 있고 희망 있다.
-하늘말 내말 3집-
친구의 6개월 된 딸을 7kg이 되지 않았다.아가는 몸이 약해 여러모로 짜증만 늘었다.그래서 친구의 얼굴은 항상 어둡다.부모는 자식이 밥만 잘 먹어줘도 기쁘다.하나님 말씀만 잘 들어도 하나님은 기쁘시다.내 영혼도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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