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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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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が天の心情と人生の答えを込めて書いてくださった箴言をイラストにしました。心の目を開いて箴言の中に隠されている宝を掘り出してみてください。
카툰&포토_연재 카툰_イラストでみる箴言
<개성의 미>는‘자기밖에 없는 형상과 모양’이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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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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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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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천국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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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은
18,11501
세상에 매인 줄은
22,303410
인내심이 없는 자는
24,259416
몸에 영양을 채워야 건강을 잃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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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삼위께 주의 이름으로 피하여라
26,319710
게으른 자는
27,01026
미루지 말고 행해야 한다
28,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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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と聖霊様と主にどっぷりつかってしま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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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霊と御言葉の空気を入れ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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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自が行なったとおりに接してくださる愛の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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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行けば理想世界が絶対に出てくる
13,94801
三位とイエス様をつかみ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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