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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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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が天の心情と人生の答えを込めて書いてくださった箴言をイラストにしました。心の目を開いて箴言の中に隠されている宝を掘り出し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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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치 태평양에 띄운 군함에
개미를 태우고 가듯
온 인류를 통치하고 가신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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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치 태평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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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2,19401
매일 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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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리도
21,37602
세상에서는 천국의 삶이
21,45501
기도하는 것은
22,16201
세상에 매인 줄은
26,035410
인내심이 없는 자는
27,989416
몸에 영양을 채워야 건강을 잃지 않듯이
28,770714
오직 삼위께 주의 이름으로 피하여라
30,056710
イラストでみる箴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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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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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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