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BON局長がお届けする3文(もん)コラム!3文くらいの安っぽい文章の実力ですが・・・世の中の言葉で解いた主日の御言葉をアップします。
무장하라 소통하라
'必死卽成 三國國敎化''죽을 각오로 한다면 3국 국교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7년전부터 필자의 책상에 써 붙여져 있는 글귀입니다.다들 눈치채셨듯 '必生卽死, 必死卽生'싸움을 앞 두고 철저한...
4,09255
縁起と"新しいこと"
"縁があってこそ、初めて起こる"仏教の教理の核心根幹である"縁起"です。美しい鳥の歌声を聴くためには、"鳥"がいて、"空気"がなければいけないし、時に合わせて"耳(聴力)...
4,05714
할머니를 보내 드리고
"장례를 치를 것도, 아무에게(심지어 장손인 필자에게 조차) 알릴 것도 없다"너무나 파격적인 할머니의 생전 유언을 어떻게 받들어야 할지...소천 하신 할머니 앞에 당황스러워 모인 유족들이 논의한 결과 적을 두신 교회...
3,84635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흠뻑 맞고 싶다."한 방송국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은퇴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가 한 대답입니다.조수미 성악가의 달란트그는 ...
3,98012
宣教会が最も危うかった瞬間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が、最近ある集まりで宣教会を率いてきながら"最も危険だった、危うかった瞬間がいつだったか"を質問されました。色々なもっともらしい回答が出たけれど、"正解"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皆さんはいつ...
4,48344
'もっとうまくやること'の終局
人間と類人猿の関係形成について、大変興味深い実験が行なわれたと言います。性格や哲学、人間関係の形成などにおいて非常に似たような性向(才能)が見られる2人の人類学者を、同種のお互いに異なる類人猿集団に送って、1年余りの期間、類人猿たちと一緒に生活させたのです。1...
4,40545
自転車で時速300kmに挑戦
自転車は人類の最も乗り慣れている乗り物の一つです。ところで、この自転車で時速300kmに近いスピードを出すことができる言えば、信じる人は多くないでしょう。2018年デニス・ミューラー=コルネク(米国女性、当時45歳)は、米国ユタ州の塩砂漠、ボンネビル・スピード...
4,68013
죽은 것은 니체인가? 신 인가?
"신은 죽었다" - 니체"죽은 것은 니체다" - 신(神)인류가 매우 궁금해 하고 그래서 아주 오랜 논쟁 중 하나로 이어 오고 있는 것이 '신'의 존재여부 입니다."과연 신은...
3,71001
고발 프로그램을 고발한다
식용유 카스테라, 쓰레기 만두, 중금속 황토팩... 소위 '대박'을 터 뜨렸다가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 되고나서 '폭망'하고 이 후 '진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다시는 재기할 수 ...
3,42323
의심함으로 확신에 거하라
"네가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 봐야 한다" 라는 아빠의 주문에"내가 아빠 딸 인것, 내가 여성인 것도 의심 해야 해?" 못 마땅하다는듯 묻는 둘째,'의심(疑心)'이라는...
3,15712
12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