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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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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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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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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변화
외적 변화보다 시급한 것은 내적 변화이다.-하늘말 내말 1집-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안 믿는 자에게선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믿는 자에게선 외식신앙이다.왜? 변화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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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 거기 서!
밀린 일을 끝내고 새벽 1시에 잤다.새벽 4시 반에 일어난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감기기운이 있어 몸이 무겁다.몸을 비틀거리면서 거실 바닥에 앉아 기도를 드렸다.몸이 피곤하니 몸이 흐트러져 있다. 두 손을 쥐고 있지만 힘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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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마음속으로 주님을 불렀다. ‘주님~ 주님~’ 주님을 부르다가 ‘나는 나이 들어 몸도 마음도 점점 시들어 가고 별 보잘것없는데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무엇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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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동생들이 하나 둘 태어나고 자라면서 큰딸아이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겼다.지금 초등학교 3학년이니 손톱을 깍아주지 못한 것이 5년쯤은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혼도 내보고 무언가 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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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自生)
나무뿌리가 흡수 능력이 약하면 주인이 물과 퇴비를 아끼지 않고 해 주어도 흡수를 못 합니다. 나무의 자생 능력에 따라서 거름의 힘을 받아 그 힘을 소화해서 쓸 수 있습니다. 자생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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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미녀
새벽기도에 가면 맨 앞자리에 항상 한 사람이 앉아 있다. 피아노 반주하는 사람인데 예배시간이나 새벽시간이나 예쁜 정장에 깔끔한 모습으로 늘 만나는 사람이다.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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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최고의 기쁨 & 희망
신앙생활을 할 때 최고의 희망과 기쁨이 무엇일까요? 신앙생활을 할 때 최고의 희망과 기쁨은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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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나는 냉장고가 꽉 차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냉장고 한쪽에서 시들어 가는 채소들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기에 그때그때 신선한 것으로 사서 2~3일 먹고 냉장실은 반 정도 만 차있어야 마음이 홀가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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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마라토너
오늘 새벽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의 삶을 한 번 돌아봤습니다.신앙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 같아서였습니다.신앙을 막 시작했을 때는 교회에 중요한 행사가 많았지만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도 신앙을 시작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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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지 못한 비둘기
전에 신랑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신혼 초에 오 만원씩 적금 붓기로 약속했었다. 아기 돌잔치를 위한 작은 목돈 모으기였다.그런데 알고 보니 여태 빈 통장이었다.잔잔했던 내 마음의 해안가에 혈기가 쓰나미처럼 밀려왔다."뭐! 저축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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