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14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35801
사랑으로 해를 받는다?
인간들의 사랑은 불같이 너무 뜨거워 몸을 살라 태양이 되었다가점점 식어 차가워져 얼음이 되어 끝난다.-하늘말 내말 5집-사랑으로 해를 받는다?무력적인 사랑, 자기중심의 사랑,하나님을 빼놓고 저희들끼리 하는 사랑,사랑의 원칙대로 하...
10,64210
주성령
타오르는 해같이도 은은하게 달같이도 인생속에 함께하는 주성령님 일렁이는 맘에평안 적막한맘 에사랑을 인생들을 사랑하고 위하는그 마음이다 ...
11,01001
마음심,망할망
마음 心 , 망할 亡냉장고에 음식이 가득차야 흡족하다.내 삶도 정신없이 바빠야 보람차다.바빠야 덜 심심하기도 하다.양파 한 망을 사서 껍질을 다 깠다.욕실을 청소하고 머리카락을 다 끄집어냈다.빨래를 돌리는 사이에 마른 빨래를 다 ...
12,34310
멋쟁이 나무
헉. 헉.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언덕을 오른다. 뿌연 눈앞을 가로막는 키 작은 나무 한그루. 삐뚜름히 서있는 꼴이 어설픈 모델이다. 풋. 너 그렇게 멋부리다 ...
11,11010
운전대를 맡겨라.
사람이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지 않으면인생길을 항상 헤매게 되는 법이다.고로 너는 늦더라도 하나님께 길을 안내받고 떠나도록 하여라. -하늘말 내말 2집-신랑은 내가 운전하면 불안해 한다.급정거는 기본이고가끔 핸드 브레이크를 ...
10,77210
구(舊)와 신(新) -2
보이는 옛 것은 때묻은 역사와 추억을 안겨주지만 시대의 구는 도태라는 위험한 적신호를 돌린다 시대는 때를 따라 변화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 때 변화의 혜택 곧 시대의 혜택...
10,81200
세 운전대
세 운전대아파트와 밭 밖에 없는 구석진 동네에서 시내까지 가기가 수월치 않다. 30분에 한 대씩 오는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아파트에서 시내까지 직선거리로는 가까운데 버스로 돌아가려니 아들도 나도 고생이다.그런데 6개월 ...
11,10310
구(舊)와 신(新) -1
서양의 구시가지는 동양의 피부 결에 고혹의 가루를 뿌리고 동양의 미개는 서양의 눈동자에 은근하고도 붉은 빛 흠뻑 적신다 서로의 세계가 달라 신비를 낳는다 이 땅...
10,37100
여호수아의 믿음
완전한 믿음은 그 바라는 것들을 이루어지게 한다.-하늘말 내말 2집-태양을 멈춘다는 믿음이 있는가?성이 무너진다는 믿음이 있는가?믿고 맡긴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기도의 힘은 믿음의 크기에서 온다. 여호수아 때만큼이나불가능을 ...
10,48210
사탄불가침 관리
사람들이 관리를 하나 시원찮게 한다.그리고는 잘될 것으로 알고 있다.참으로 한심스럽게 관리하고 있다.온전한 관리, 완전한 관리, 철저한 관리,사탄 불가침의 관리를 해야 한다.-하늘말 내말 4집-사탄아 물러가라!사탄아 물러가라!사탄...
10,33310
81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