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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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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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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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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 혼 불 > 하늘까지 닿지 못해그대의 혼 속에서 두 손으로 건져 낸 빨간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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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노래
<평화의 노래> 동방나라 한반도 푸른 새벽 밝아오네 아련한 총구소리 잊을 수 없건마는 희끗해진 머리카락 세월은 잊으라네. 촘촘히 널려있는 구름들 사이로 파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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